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시마노 울테그라 기스 복원|레버·뒷드레일러 터치업 페인트 사용법

로드자전거를 오래 타면 프레임보다 먼저 상처가 생기는 부품이 있습니다. 바로 시마노 STI 레버와 뒷드레일러입니다.

벽에 자전거를 세웠다가 살짝 넘어지거나 클릿을 빼지 못해 저속으로 넘어지는 정도만으로도 레버 끝이나 뒷드레일러 바깥쪽에 은색 기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Ultegra R8100이나 Dura-Ace R9200처럼 가격이 높은 구동계라면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작은 스크래치 하나 때문에 부품 전체를 교체하기도 아깝습니다.

이럴 때 알아두면 좋은 것이 Shimano 그룹셋 색상에 맞춰 제작된 터치업 페인트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 울테그라 레버 도장 벗겨짐 → 터치업 가능
✔ 뒷드레일러 외측 긁힘 → 터치업 가능
✔ 듀라에이스·105·GRX → 전용 색상 제품 있음
✔ 깊은 상처는 색만 가려지고 표면 단차는 남을 수 있음
✔ 낙차 후 변속불량이 있다면 도색보다 행어 점검이 먼저
✔ 카본 크랙·부품 변형은 페인트로 가리면 안 됨

시마노 기스 복원용 Legend Wheels 터치업 페인트

시마노 울테그라 듀라에이스 105 Legend Wheels 터치업 페인트

이미지 출처 : Francesconi Bike / Legend Wheels

사진에 있는 제품은 Legend Wheels의 자전거 부품 전용 Touch-Up Paint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Shimano가 직접 판매하는 시마노 정품 보수페인트는 아니며, Legend Wheels가 Shimano 그룹셋별 표면 색상에 맞춰 개발한 서드파티 보수용 페인트입니다.

Legend Wheels 공식 제품 설명을 보면 울테그라 R8100 12단용은 Anthracite Gray, 즉 짙은 회색으로 만들어졌으며 레버와 앞드레일러, 뒷드레일러, 브레이크 캘리퍼의 작은 스크래치나 도장 벗겨짐을 보수하는 용도입니다.

용량은 10ml이고 뚜껑에 작은 붓이 붙어 있으며, 마감용 바니시가 페인트에 포함돼 있어 별도의 클리어코트를 다시 칠할 필요가 없는 방식입니다.

울테그라·듀라에이스·105는 같은 검정색이 아닙니다

멀리서 보면 시마노 로드 구동계가 모두 검정색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세대와 등급에 따라 색상과 광택이 꽤 다릅니다.

그룹셋 터치업 색상 주요 부위
Ultegra R8100 12단 Anthracite Gray 레버·FD·RD·캘리퍼
Dura-Ace R9200 12단 Glossy Black 구동계 외장부품
105 R7100 12단 Black 105 외장부품
GRX 600 / 610 Black 변속·브레이크 레버

울테그라 R8100 크랭크는 별도 색상

여기서 주의할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울테그라 R8100이라고 해서 그룹셋 전체에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를 칠하면 안 됩니다.

Legend Wheels에서는 R8100 크랭크는 별도의 검정색 터치업 페인트를 사용하도록 구분하고 있습니다.

Ultegra R8100 색상 구분

STI 레버 → Anthracite Gray
앞드레일러 → Anthracite Gray
뒷드레일러 → Anthracite Gray
브레이크 캘리퍼 → Anthracite Gray
크랭크 → Black 전용 페인트

시마노 울테그라 스크래치 실제로 어떻게 칠할까?

Legend Wheels 울테그라 R8100 터치업 페인트 10ml

Ultegra R8100용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터치업 페인트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페인트를 바르는 작업보다 도장할 부분의 상태를 확인하고 최대한 얇게 칠하는 것입니다.

1. 낙차로 생긴 기스인지 먼저 확인

자전거가 넘어져 레버나 뒷드레일러가 긁힌 경우라면 바로 페인트부터 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뒷드레일러가 바닥에 직접 닿았다면 다음을 먼저 확인합니다.

  • 뒷드레일러 행어가 휘지 않았는지
  • 드레일러 케이지가 휠 쪽으로 기울지 않았는지
  • 가장 큰 스프라켓에서 스포크와 지나치게 가깝지 않은지
  • 변속 시 체인이 튀지 않는지
  • 이전과 없던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지

기능에는 문제가 없고 표면 도장만 벗겨진 것이 확인됐다면 그때 외관 복원을 진행합니다.

2. 페인트를 바를 부분을 세척

터치업하려는 부분에 체인오일이나 디그리서 잔여물, 손기름이 남아 있으면 페인트가 제대로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지를 먼저 닦은 다음 천이나 면봉을 이용해 해당 부분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완전히 건조시킵니다.

Di2 전동 구동계라면 주의

강한 세정제를 드레일러 모터, 충전단자, 전기접점, 피벗 등에 직접 뿌리기보다는 천이나 면봉을 이용해 페인트를 칠할 부분만 닦는 편이 안전합니다.

3. 붓에 페인트를 아주 조금만 묻히기

시마노 울테그라 STI 레버 기스에 터치업 페인트를 바르는 방법

울테그라 레버의 긁힌 부분만 가는 붓으로 보수하는 모습

여기서 가장 흔하게 할 수 있는 실수가 한 번에 기스를 모두 덮으려고 페인트를 많이 묻히는 것입니다.

스크래치가 가늘다면 붓으로 좌우로 문지르는 것보다 긁힌 홈에 페인트를 콕콕 찍어 채운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편이 깔끔합니다.

4.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않기

페인트를 너무 두껍게 올리면 스크래치는 안 보이지만 그 부분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오히려 더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최대한 얇게 바르고, 건조된 뒤 아직 은색 부분이 보일 때 필요한 만큼만 다시 보완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5. 충분히 건조시키기

표면이 말라 보인다고 바로 손으로 만지거나 라이딩을 시작하면 새로 칠한 페인트가 손이나 장갑에 묻거나 다시 벗겨질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제품에서 안내하는 건조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가능하면 먼지가 적은 실내에서 건조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울테그라 뒷드레일러 긁힘 복원방법

시마노 울테그라 뒷드레일러 기스 터치업 페인트 복원

울테그라 뒷드레일러 외측 스크래치를 부분 보수하는 모습

뒷드레일러 역시 레버와 작업방식은 비슷하지만 움직이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도색은 외부 커버와 긁힌 도장면에만 제한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부분에는 가급적 페인트가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 드레일러 피벗
  • 스프링과 관절부
  • Di2 전기접점
  • 충전단자
  • 볼트 나사산
  • 풀리 베어링

GCN Tech 시마노 터치업 페인트 영상

글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얼마나 적은 양을 사용하는지 보고 싶다면 GCN Tech에서 소개한 Shimano Touch Up Paint 영상을 같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영상 : GCN Tech - Shimano Touch Up Paint... A LIFE SAVER

어느 정도 기스까지 직접 복원할 수 있을까?

손상 상태 터치업 추천방법
얕은 생활기스 얇게 한 번 보수
도장 벗겨져 금속색 노출 세척 후 1~2회 보수
깊게 파인 스크래치 색상은 가릴 수 있지만 단차는 남음
뒷드레일러 휘어짐 X 행어·드레일러 점검
레버 바디 파손 X 정비 또는 교체
카본 크랙 X 구조손상 검사

매니큐어·자동차 붓펜으로 대신 칠해도 될까?

인터넷에서 자전거 부품 기스를 검색하면 검정 매니큐어나 자동차용 붓펜을 사용하는 방법도 꽤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 아주 작은 점 형태의 검정색 스크래치라면 멀리서 잘 보이지 않게 만드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다만 문제는 색온도와 광택입니다.

방법 장점 단점
전용 터치업 페인트 원래 색상과 상대적으로 비슷함 직구·가격 부담
자동차 붓펜 저렴하고 구하기 쉬움 색상 매칭이 어려움
검정 매니큐어 간편함 광택·색상·내구성 차이
유성매직 가장 간단 색 빠짐과 광택 차이가 큼

105처럼 눈으로 봤을 때 거의 일반적인 블랙에 가까운 부품이라면 간단한 대체방법을 고민해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Ultegra R8100은 단순한 검정이 아니라 특유의 앤트러사이트 그레이라서 검정 매니큐어를 칠하면 오히려 그 부분만 검은 점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전용 페인트도 색상이 100% 똑같지는 않습니다

전용 제품이라고 해서 신품 상태로 완벽하게 되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Legend Wheels도 공식 설명에서 같은 Ultegra R8100이라도 레버·드레일러·캘리퍼의 재질과 빛 반사가 달라 각 부품의 색상과 완전히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여기에 몇 년 사용한 부품이라면 자외선, 세척제, 마찰 등에 의해 기존 도장 자체가 미세하게 변색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사용할 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위치에 먼저 테스트해본 뒤 본격적으로 작업하는 편이 좋습니다.

낙차 후 뒷드레일러는 기스보다 행어를 먼저 확인

뒷드레일러가 바닥에 긁힐 정도로 넘어졌다면 외관 스크래치보다 실제로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드레일러 행어 정렬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페인트 작업보다 정비가 먼저

• 낙차 후 갑자기 변속이 잘 안 됨
• 몇 단에서만 체인이 튐
• 가장 큰 스프라켓에서 소음 발생
• 드레일러 케이지가 안쪽으로 기울어 보임
• 풀리와 스프라켓이 일직선이 아님
• 드레일러가 스포크에 가까워짐

이 상태에서 단순히 기스만 예쁘게 가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브레이크 관련 부위에는 절대 묻히지 않도록 주의

터치업 페인트를 브레이크 캘리퍼 외관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아무 곳에나 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위 이유
디스크 로터 제동면 제동력 저하·소음
브레이크 패드 오염 시 제동성능 저하
캘리퍼 피스톤 작동 방해 가능
Di2 전기접점 접촉불량 위험
볼트 나사산 추후 정비 방해

한국에서 직구할 가치가 있을까?

현재 Legend Wheels 공식 사이트에서 Ultegra R8100용 10ml 제품은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한 병만 직구한다면 제품 가격보다 국제배송비 비중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부품을 사용하는 지인과 여러 색상을 함께 주문하거나, 국내에서 판매되는지 먼저 검색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제품 이름만 보고 주문하지 말고 내 구동계 세대와 부품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 전 확인 예시

Ultegra R8100 레버 → Ultegra 12V Anthracite Gray
Ultegra R8100 뒷드레일러 → Ultegra 12V Anthracite Gray
Ultegra R8100 크랭크 → Ultegra Crank Black
Dura-Ace R9200 → Dura-Ace 12V Glossy Black
105 R7100 → 105 12V Black

Legend Wheels 제품 공식정보

현재 Legend Wheels에서는 Shimano뿐 아니라 SRAM 구동계와 카본 부품, 휠 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터치업 페인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Legend Wheels 터치업 페인트 전체보기

Ultegra R8100 전용 제품 확인

시마노 터치업 페인트 자주 묻는 질문

울테그라 R8100 레버 긁힘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Legend Wheels의 Ultegra 12V Anthracite Gray 제품은 레버와 앞·뒤드레일러, 브레이크 캘리퍼 외부 도장 보수용으로 안내됩니다.

울테그라 R8100 크랭크도 같은 페인트인가요?

아닙니다. 크랭크는 별도의 검정색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듀라에이스에 울테그라 페인트를 발라도 되나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Dura-Ace R9200 12단은 Glossy Black 계열이고, Ultegra R8100은 Anthracite Gray라 빛을 받으면 색상차이가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시마노 105 R7100도 전용 보수페인트가 있나요?

네. 105 12단용 Black 터치업 페인트가 별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깊은 스크래치도 새것처럼 복원되나요?

아닙니다. 페인트는 벗겨진 색상을 가리는 용도입니다. 깊게 파인 흠집의 물리적인 단차까지 없애는 제품은 아닙니다.

레버가 넘어지면서 긁혔는데 그냥 칠하면 되나요?

레버 작동과 브레이크가 정상이고 외관 도장만 벗겨진 경우라면 보수할 수 있습니다. 레버 블레이드가 휘었거나 유격, 브레이크 작동 이상이 있다면 점검이 먼저입니다.

뒷드레일러가 긁혔지만 변속은 정상입니다

변속과 케이지 정렬이 정상이고 단순 외관 스크래치라면 터치업으로 가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큰 충격이 있었다면 드레일러 행어 정렬을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정 매니큐어로 대신 칠해도 되나요?

작은 검정색 부품의 점 형태 기스는 어느 정도 가릴 수 있지만 울테그라처럼 독특한 회색 계열은 색상과 광택 차이가 눈에 띌 수 있습니다.

터치업 후 클리어코트를 다시 발라야 하나요?

Legend Wheels의 해당 Ultegra용 제품은 바니시가 페인트에 포함된 일체형 제품으로 안내돼 별도의 마감층을 추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론|정상 부품이라면 교체보다 부분복원이 현실적

몇십만원짜리 울테그라나 듀라에이스 레버와 뒷드레일러를 단순 외관 기스 때문에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기능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도장만 살짝 벗겨진 상태라면 그룹셋 색상에 맞는 전용 터치업 페인트로 손상부위만 보수하는 방법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다만 자전거가 넘어져서 생긴 상처라면 기스가 보인다는 이유로 바로 칠하기보다는 먼저 레버와 드레일러의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뒷드레일러는 외관보다 행어 정렬이 훨씬 중요한 부품입니다. 변속이 정상이라는 것을 확인한 뒤 마지막 단계에서 외관을 복원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본문은 2026년 9월 기준 Legend Wheels와 Francesconi Bike의 제품정보 및 GCN Tech 영상을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Legend Wheels 터치업 페인트는 Shimano 공식 순정부품이 아닌 별도 제조사의 보수용 제품입니다. 부품 생산시기, 기존 도장의 변색, 표면 재질과 광택에 따라 색상이 100%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낙차로 인한 카본 크랙, 드레일러 행어 변형, 브레이크 이상 등 구조적·기능적 손상은 페인트 작업보다 점검 및 수리가 우선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Shimano Di2 Crash Mode Reset Guide for Frozen Shifting by Model Number

Shimano Di2 crash mode reset guide Shimano Di2 crash mode can make your bike feel completely dead after a fall, a rock strike, or even a hard knock in the garage. The shifter still clicks, but the rear derailleur stops moving. In many cases, that does not mean the derailleur is broken. It means the protection function has stepped in to protect the motor and linkage. If you want the short answer first, here it is. On many current 12-speed Shimano Di2 rear derailleurs, the reset is done by turning the crank and shifting toward the largest sprocket, then shifting back toward the smallest sprocket. On older wired Di2 systems, the reset often starts from the Junction A button. On the newest wireless gravel and MTB derailleurs, Shimano has moved to Automatic Impact Recovery, so the behavior is different from the old-style locked crash mode. What Shimano Di2 crash mode feels like The most common symptom is simple. The bike was shifting fine, then after an impact the rear shifting stopped....

스램 RED XPLR AXS 13단 구동계 리뷰, 기존 12단과 무게 차이까지 비교

스램 RED XPLR AXS 13단 구동계 리뷰, 기존 12단과 뭐가 달라졌을까 그래블 자전거 구동계에서 스램 RED XPLR AXS 13단은 꽤 큰 변화입니다. 단순히 스프라켓이 12장에서 13장으로 늘어난 정도가 아니라, 카세트 범위, 변속기 장착 방식, 프레임 호환성, 무게, 브레이크 조작감까지 한 번에 바뀐 세대교체에 가깝습니다. 기존 12단 XPLR도 그래블용 1x 구동계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빠른 평지나 그룹 라이딩에서는 기어 간격이 살짝 아쉽고, 험한 노면에서는 리어 디레일러 보호가 늘 신경 쓰였습니다. 이번 RED XPLR AXS 13단은 그 부분을 정면으로 건드린 구동계입니다. 스램 RED XPLR AXS 13단 핵심 변화 이번 구동계의 핵심은 13단 10-46T 카세트 와 Full Mount 리어 디레일러 입니다. 기존 12단 XPLR은 10-44T 카세트를 사용했지만, 새 RED XPLR AXS는 10-46T로 범위가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숫자만 보면 44T에서 46T로 커진 정도라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부분은 고속 기어 쪽입니다. 13단 카세트는 10-11-12-13T가 이어지기 때문에 빠른 평지나 완만한 내리막에서 케이던스를 맞추기 훨씬 좋습니다. 구분 기존 XPLR 12단 RED XPLR AXS 13단 체감 차이 단수 12단 13단 기어 선택 폭 증가 카세트 범위 10-44T 10-46T 업힐에서 조금 더 여유 기어비 범위 440% 460% 그래블 코스 대응 폭 증가 고속 기어 10-11T 중심 10-11-12-13T 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