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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램 RED AXS D1 E1 무게 비교 파트별 차이 총정리

스램 RED AXS D1 E1 무게 비교

스램 RED AXS를 보다 보면 D1과 E1이 단순한 이름 변경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세대가 바뀌면서 파트별 무게와 구조가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이번 E1은 단순히 몇 g 줄인 정도가 아니라, 브레이크 레버와 캘리퍼, 크랭크, 체인, 디레일러까지 전반적으로 손을 본 세대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스램 AXS D1과 E1을 비교할 때 가장 먼저 볼 부분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전체 그룹셋에서 실제로 얼마나 줄었는지, 또 하나는 그 감량이 어디에서 나왔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같이 봐야 업그레이드 가치가 보입니다.

참고 : 시마노 스램 캄파뇰로 구동계 무게 비교 - 가벼운 자전거 세팅방법

먼저 결론만 빠르게

  • RED AXS E1 전체 그룹셋은 2496g 기준입니다.
  • D1 대비 전체 감량은 150g입니다.
  • 가장 크게 줄어든 파트는 HRD 쉬프트-브레이크 시스템으로 83g 감량입니다.
  • 크랭크는 일반 2x와 파워미터 2x 모두 29g 줄었습니다.
  • 체인은 13g, 리어 디레일러는 16g, 프론트 디레일러는 4g 줄었습니다.
  • Paceline X 로터 2장 합계도 8g 줄었습니다.

비교 기준

이번 표는 스램이 공식으로 밝힌 RED AXS 표준 구성 기준에 맞췄습니다.

 즉 48/35 체인링, 172.5mm 크랭크, 10-28 카세트, 160mm 로터 2장, 배터리 포함 기준입니다. 다만 파트별 표는 제품별 공식 무게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각 행마다 기준을 같이 적었습니다.

항목 E1 D1 환산 차이
전체 그룹셋 2496g 2646g E1이 150g 가벼움

D1 환산은 E1 공식 무게에 SRAM 공식 감량폭을 더한 값입니다.

공식 무게가 바로 잡히는 파트 비교

파트 E1 공식 무게 D1 환산 무게 차이 기준
HRD 쉬프트-브레이크 시스템 1378g 1461g -83g 좌우 레버, 코인셀 배터리, 스텔스어마직, 캘리퍼, 유압오일, 브래킷/볼트 포함
2x 일반 크랭크 545g 574g -29g 172.5mm, 48/35 체인링 기준
2x 파워미터 크랭크 580g 609g -29g 172.5mm, 48/35 체인링, 코인셀 포함
체인 249g 262g -13g 114링크 기준
카세트 10-28 180g 공식 동등 무게 미노출 직접 비교 보류 XG-1290 10-28 기준

공식 감량폭만 명확하게 확인되는 파트

파트 공식 감량폭 보는 포인트
리어 디레일러 -16g 더 큰 풀리와 세라믹 베어링을 쓰면서도 감량했습니다.
프론트 디레일러 -4g 숫자는 작지만 앞변속 정밀도와 소음 억제 쪽 변화가 같이 들어갔습니다.
Paceline X 로터 2장 합계 -8g 알루미늄 캐리어 개선으로 감량했습니다.

D1에서 E1로 넘어가면 체감이 큰 부분

수치만 보면 브레이크/레버 쪽이 가장 큽니다. 83g이면 단순히 가벼워졌다는 

수준을 넘어서, 라이더가 손으로 직접 느끼는 부분의 무게와 형상이 같이 바뀐 것입니다. 실제로 E1은 후드 형상과 제동 구조를 다시 잡으면서 손이 작은 라이더도 더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크랭크도 29g 줄어든 폭이 꽤 큽니다. 

일반 크랭크와 파워미터 크랭크 둘 다 29g 줄었기 때문에, 파워미터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D1 대비 부담이 덜합니다. 게다가 E1은 더 짧은 160mm와 155mm 쪽 선택지까지 넓어져서, 최근 피팅 방향과도 잘 맞습니다.

체인 13g, 리어 디레일러 16g, 프론트 디레일러 4g은 숫자만 보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감량은 대부분 구동계가 실제로 움직이는 부분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조용함이나 변속 질감, 페달링의 매끄러움까지 같이 바뀌는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여기서 E1 세대의 완성도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가장 가벼운 E1 세팅으로 가려면

무게만 우선한다면 방향은 분명합니다. 

공식 그룹셋 무게 2496g은 파워미터 포함 기준이므로, 가장 가볍게 가려면 일반 2x 크랭크 545g를 선택하고, 10-28 카세트 180g, RED 체인 249g 조합으로 가는 편이 좋습니다. 로터 크기와 브래킷 구성까지 줄일 수 있다면 더 낮아집니다.

무게만 본다면

D1보다 E1이 확실히 낫습니다. 특히 브레이크/레버, 크랭크, 체인 쪽 감량이 커서 전체 자전거 무게뿐 아니라 손에 닿는 느낌과 가속감까지 같이 좋아지는 쪽입니다.

실사용까지 보면

E1은 단순히 경량화만 한 세대가 아니라, 후드 형상과 제동감, 앞변속 정밀도, 리어 디레일러 범용성까지 같이 손본 세대라 업그레이드 가치가 더 뚜렷합니다.

마무리하자면

스램 RED AXS D1과 E1을 무게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방향은 꽤 분명합니다. 

전체 그룹셋은 E1이 150g 가볍고, 가장 큰 차이는 브레이크/레버 시스템 83g, 그다음이 크랭크 29g, 리어 디레일러 16g, 체인 13g 순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D1도 충분히 좋은 세대지만, 무게와 손맛, 설치 후 만족감까지 같이 보면 E1이 확실히 더 완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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