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andonneurs Permanent 랜도너스 퍼머넌트 코스 정리
200km부터 448km 백두대간급 코스까지, 주말 장거리 라이딩 목표를 세울 때 보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랜도너스 퍼머넌트, 브레베와 뭐가 다를까?
랜도너스를 처음 알아보면 브레베, 퍼머넌트, SR, 1000K, 1200K 같은 말이 한꺼번에 나오다 보니 조금 헷갈립니다. 간단히 말하면 브레베는 정해진 날짜에 여럿이 출발하는 공인 장거리 라이딩이고, 퍼머넌트는 등록된 코스를 내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신청해서 달리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주말 일정이 매번 바뀌는 직장인이나, 대회 당일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운 라이더에게는 퍼머넌트가 꽤 매력적입니다. 다만 자유도가 높은 만큼, 코스 확인·보급 계획·야간 주행·인증 방식까지 스스로 준비해야 해서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코스를 고르면 고생할 수 있습니다.
퍼머넌트는 “내가 원하는 날 달릴 수 있는 공인 코스”라는 장점이 있지만, 장거리 운영은 거의 스스로 해야 합니다. 처음이라면 200km대, 획고 2,000m 전후, 출발·도착 접근성이 좋은 코스부터 보는 게 좋습니다.
퍼머넌트 코스표에서 봐야 할 항목
| 항목 | 뜻 | 초보자 체크포인트 |
|---|---|---|
| PT 코드 | 퍼머넌트 코스 번호 | 신청·검색·후기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
| 거리 | 코스 전체 길이 | 200km라도 획고에 따라 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
| 획득고도 | 전체 코스에서 올라가는 누적 고도 | 2,000m 이하와 4,000m 이상은 완전히 다른 코스입니다. |
| 제한시간 | 공인 완주를 위해 지켜야 하는 시간 | 휴식·보급·펑크·야간 주행 시간을 모두 포함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
| 출발·도착지 | 실제 시작과 종료 위치 | 대중교통 접근, 주차, 숙박, 복귀 동선을 같이 봐야 합니다. |
퍼머넌트 난이도 기준
아래 난이도는 공식 난이도가 아니라, 블로그에서 코스를 고르기 쉽게 보기 위해 거리와 획득고도를 기준으로 나눈 기준입니다. 같은 200km라도 상승고도가 877m인 PT-45와 4,514m인 PT-01은 체감 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 난이도 | 대략 기준 | 추천 대상 |
|---|---|---|
| 입문 | 200km대, 획고 1,500m 이하 | 첫 퍼머넌트, 장거리 입문자 |
| 보통 | 200km대, 획고 1,500~2,500m | 200km 경험자, 보급·페이스 조절 가능한 라이더 |
| 어려움 | 200km대, 획고 2,500~3,500m | 업힐과 장거리 모두 경험한 라이더 |
| 매우 어려움 | 획고 3,500m 이상 또는 300km 이상 | 중상급 이상, 야간·보급·회복까지 준비된 라이더 |
랜도너스 퍼머넌트 대표 코스 거리·획고·난이도 표
아래 표는 검색과 공개 코스 정리 자료에서 거리와 획득고도가 확인되는 대표 퍼머넌트 코스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코리아 란도너스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코스, GPX, 퍼머넌트 시트, 출발지와 도착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코드 | 코스명 | 거리 | 획득고도 | 제한시간 | 출발·도착 | 난이도 | 코스 성격 |
|---|---|---|---|---|---|---|---|
| PT-01 | 글레터페스트 / Kletterfest | 201km | 4,514m | 13:24 | 양산 | 매우 어려움 | 200km대지만 획고가 매우 높은 산악형 코스 |
| PT-02 | 푸른마음 / Green Heart | 200km | 2,311m | 13:20 | 왜관 | 보통 | 200K 대표 코스, 획고는 가볍지 않음 |
| PT-04 | 모래시계 | 약 201~203km | 약 1,358m | 약 13시간대 | 부산권 | 입문 | 상승고도 부담이 낮은 편의 200K |
| PT-05 | 굿모닝 남해 / Good Morning South Sea | 202km | 2,163m | 13:28 | 부산 사상 | 보통 | 부산 남서 방향, 진해·밀양권을 도는 코스 |
| PT-07 | 대전-인천 / Daejeon-Incheon | 216km | 2,447m | 14:24 | 대전 → 인천 | 보통 | 도시간 이동형, 복귀 동선 확인 필요 |
| PT-08 | 새만금 / Saemangeum | 204km | 1,301m | 13:36 | 군산 | 입문 | 해안·방조제 성격, 바람 변수 큼 |
| PT-09 | 진주 해안코스 / The Jinju Shoreline Route | 203km | 2,136m | 13:32 | 진주 | 보통 | 해안선 성향의 남부 코스 |
| PT-10 | 보현산 / Bohyeonsan | 202km | 2,281m | 13:28 | 대구 | 보통 | 보현산 클라임이 핵심인 산악 성향 코스 |
| PT-12 | 3-buk High Adventure Tour | 204km | 3,471m | 13:36 | 김천 | 어려움 | 200K지만 획고가 높아 중급 이상 추천 |
| PT-13 | 울진의 언덕과 시내 / Hills and Streams | 202km | 3,525m | 13:28 | 울진 | 매우 어려움 | 동해안·산악 느낌이 강한 고획고 200K |
| PT-23 | 호반의 도시 춘천 | 206km | 4,328m | 13:44 | 춘천 | 매우 어려움 | 춘천권 산악 업힐이 많은 강한 코스 |
| PT-24 | 속리산을 품고 / Embraced by Songni Mountain | 213km | 2,829m | 14:12 | 증평 → 대전 | 어려움 | 속리산권 장거리 산악 느낌 |
| PT-25 | 백두대간 4 / Baekdudaegan 4 | 448km | 10,651m | 29:52 | 김천 → 정령치 | 매우 어려움 | 백두대간급 울트라 퍼머넌트, 초보자 비추천 |
| PT-26 | 청평호와 호명산 | 257km | 약 3,096m | 약 17시간대 | 수도권 동부 | 어려움 | 청평호·호명산권, 250km 이상 운영 난도 있음 |
| PT-27 | 1005-OBD | 210km | 약 2,987m | 14:00 | 천안 → 오산 | 어려움 | 200K 중에서도 획고 높은 편 |
| PT-28 | 교동도 / Gyodong-do | 207km | 1,093m | 13:48 | 강화권 | 입문 | 상승고도는 낮지만 바람·해안 구간 체크 필요 |
| PT-45 | 플래터페스트 / Flatterfest | 202km | 877m | 13:28 | 부산 사상 | 입문 | 낙동강 자전거길 위주, 가장 부담 낮은 편 |
| PT-70 | 천태호 에픽 / Cheontaeho Epic | 202km | 2,485m | 13:28 | 부산 사상 | 보통 | 영남알프스와 낙동강 조합 |
| PT-78 | 서울남부 200 | 206.1km | 약 679m | 약 13시간대 | 서울 남부권 | 입문 | 획고 부담이 낮아 입문 후보로 보기 좋음 |
| PT-80 | 정읍 하트 | 210.9km | 1,044.2m | 약 14시간대 | 정읍 | 입문 | 전북권 완만한 200K 후보 |
| PT-107 | 밀양 어드벤처 / Miryang Adventure | 200km | 3,153m | 13:20 | 밀양역 | 어려움 | 그래블 약 20km 포함, 우포늪·비슬산권 어드벤처 |
| PT-116 | 운문령 오브 영남알프스 | 201km | 2,913m | 13:24 | 물금역 | 어려움 | 운문령과 영남알프스 업힐 포함 |
| PT-126 | 베이비 요다 / Baby Yoda | 209km | 2,196m | 13:56 | 부산 수영 | 보통 | 부산·울산 동해안과 경북 시골길 조합 |
| PT-127 | 송추 200K | 약 210km | 약 1,074m | 약 14시간 | 서울·수도권 | 입문 | 수도권 북부 200K 성격, 바람보다 교통량 확인 |
| PT-128 | 부산 어드벤처 / Busan Adventure | 204km | 3,182m | 13:36 | 부산 사상 | 어려움 | 낙동강·밀양·영남알프스 조합의 어드벤처형 |
| PT-131 | 어라운드 영남알프스 | 201km | 2,506m | 13:24 | 물금역 | 어려움 | 영남알프스 풍경 중심, 아주 산악만은 아님 |
| PT-136 | 더치 커피 / Dutch Coffee | 201km | 2,073m | 13:24 | 부산 사상 | 보통 | 강변·짧은 언덕 조합 |
| PT-163 | 한강투어 | 약 200km | 코스 기준 확인 필요 | 약 13:20 | 서울권 | 입문 | 입문 퍼머넌트로 자주 언급되는 한강권 코스 |
| PT-177 | 김해 어드벤처 / Gimhae Adventure | 214km | 3,493m | 약 14시간대 | 대동화명대교 | 어려움 | 낙동강·밀양·김해권 어드벤처형 고획고 코스 |
퍼머넌트 코스는 수정되거나 GPX가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특히 PT-163처럼 입문 코스로 많이 언급되지만 검색 결과에서 상승고도 수치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코스는 공식 상세 페이지에서 최신 GPX와 고도 프로파일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입문자가 먼저 볼 만한 퍼머넌트 코스
퍼머넌트 첫 도전이라면 “유명한 코스”보다 “완주 가능성이 높은 코스”를 골라야 합니다. 처음부터 PT-01, PT-23, PT-25 같은 산악형 코스를 고르면 장거리 경험이 있어도 힘들 수 있습니다.
입문 후보 1순위
| 추천 코스 | 이유 | 주의할 점 |
|---|---|---|
| PT-45 플래터페스트 | 202km에 획고 877m로 표에 있는 코스 중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 평지형일수록 바람과 지루함, 페이스 오버가 변수가 됩니다. |
| PT-08 새만금 | 204km, 1,301m로 산악 부담이 낮은 편입니다. | 해안·방조제 코스는 맞바람이 오면 난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
| PT-28 교동도 | 207km, 1,093m로 획고 부담이 낮습니다. | 섬·해안 코스는 바람과 보급 위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 PT-78 서울남부 200 | 수도권 접근성이 좋고 획고가 낮은 편이라 첫 퍼머넌트 후보로 보기 좋습니다. | 도심·외곽 혼합 코스라 차량과 신호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
| PT-80 정읍 하트 | 210.9km, 1,044.2m로 전북권 완만한 200K 후보입니다. | 출발지 접근과 복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200km 경험자에게 맞는 중간 난도
이미 200km 라이딩을 몇 번 해봤고, 남산이나 북악 정도는 무난하게 오르는 편이라면 획고 2,000~2,500m대 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간부터는 단순 체력보다 보급 타이밍과 후반 집중력이 중요해집니다.
| 추천 코스 | 거리·획고 | 느낌 |
|---|---|---|
| PT-02 푸른마음 | 200km / 2,311m | 입문 다음 단계로 보기 좋은 대표 200K |
| PT-05 굿모닝 남해 | 202km / 2,163m | 부산 남서 방향, 적당한 업다운 |
| PT-09 진주 해안코스 | 203km / 2,136m | 해안선 성향이지만 완전 평지는 아님 |
| PT-10 보현산 | 202km / 2,281m | 보현산 클라임 때문에 후반 체력 관리 필요 |
| PT-136 더치 커피 | 201km / 2,073m | 강변과 짧은 언덕 조합 |
중상급자 이상이 봐야 할 산악형 코스
획고 3,000m를 넘는 퍼머넌트는 그냥 200km 라이딩과 다르게 봐야 합니다.
업힐에서 다리를 쓰고 나면 후반 평지에서도 속도가 안 나올 수 있고, 다운힐 집중력까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코스 | 거리·획고 | 왜 어려운가? |
|---|---|---|
| PT-01 글레터페스트 | 201km / 4,514m | 200K지만 획고가 4,500m를 넘는 강한 산악형입니다. |
| PT-12 3-buk High Adventure Tour | 204km / 3,471m | 200K 기준으로는 업힐 부담이 큰 편입니다. |
| PT-13 울진의 언덕과 시내 | 202km / 3,525m | 획고 3,500m대라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큽니다. |
| PT-23 호반의 도시 춘천 | 206km / 4,328m | 춘천권 업힐 누적이 크고 제한시간 관리가 빡빡할 수 있습니다. |
| PT-107 밀양 어드벤처 | 200km / 3,153m | 그래블 구간까지 있어 로드만 타던 사람은 더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 |
| PT-128 부산 어드벤처 | 204km / 3,182m | 낙동강·밀양·영남알프스를 잇는 어드벤처형 고획고 코스입니다. |
| PT-177 김해 어드벤처 | 214km / 3,493m | 거리도 조금 길고 획고도 높아 중상급 이상 추천입니다. |
울트라급 퍼머넌트는 따로 봐야 합니다
PT-25 백두대간 4처럼 448km, 10,651m급 코스는 단순히 “200km를 두 번 타면 되겠지”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야간 주행, 수면, 보급, 멘탈, 날씨, 장비 트러블까지 모두 변수로 들어옵니다.
PT-25 백두대간 4는 거리 448km, 획고 10,651m로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200K 퍼머넌트 경험이 몇 번 있다고 바로 가기보다, 300K·400K·600K 브레베 운영 경험을 먼저 쌓고 도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코스 찾기와 GPX 확인 바로가기
퍼머넌트는 표만 보고 가면 안 됩니다. 출발 전에는 반드시 코리아 란도너스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퍼머넌트 시트, GPX 파일, 컨트롤 포인트, 안내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어드벤처 코스는 그래블이나 임도, 좁은 시골길이 포함될 수 있으니 장비와 타이어 선택도 같이 봐야 합니다.
퍼머넌트 준비물과 완주 전략
퍼머넌트는 참가자와 같이 움직이는 브레베보다 혼자 달리는 느낌이 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일이나 비인기 코스를 선택하면 중간에 같이 달리는 사람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준비물
- 전조등 2개 이상, 후미등 2개 이상
- 보조배터리와 충전 케이블
- 가민·와후·브라이튼에 GPX 사전 저장
- 튜브, 타이어 레버, 펌프 또는 CO2
- 체인링크, 미니툴, 현금·카드
- 우의 또는 바람막이
- 장거리용 보급식과 전해질
- 인증용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
첫 퍼머넌트 페이스 전략
처음 퍼머넌트를 달릴 때는 초반 50km를 너무 빨리 가면 안 됩니다. 초반에 평속을 올려두면 마음은 편하지만, 후반 150km에서 다리가 죽고 보급이 꼬이면 오히려 전체 시간이 더 밀립니다.
| 구간 | 운영 전략 | 주의점 |
|---|---|---|
| 0~50km | 몸 풀기, 심박 낮게 유지 | 처음부터 그룹 따라 무리하지 않기 |
| 50~100km | 첫 식사와 보급 타이밍 잡기 | 배고파진 뒤 먹으면 늦습니다. |
| 100~150km | 중간 피로 누적 구간, 쉬는 시간 관리 | 편의점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기 |
| 150km 이후 | 완주 모드, 속도보다 실수 줄이기 | 야간이면 집중력과 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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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넌트 코스 선택 후기식 정리
랜도너스 퍼머넌트는 생각보다 코스가 많고, 같은 200km라도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디가 유명하지?”보다 “내가 완주할 수 있는 코스인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저라면 첫 퍼머넌트는 PT-45, PT-08, PT-28, PT-78, PT-80처럼 획고가 낮은 200K 코스부터 볼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인증 방식과 장거리 보급, GPX 사용, 제한시간 운영을 익힌 뒤 PT-02, PT-05, PT-09, PT-10처럼 2,000m대 코스로 넘어가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PT-01, PT-23, PT-107, PT-128, PT-177처럼 3,000~4,500m급 코스는 단순히 “200km니까 괜찮겠지” 하고 들어가면 안 됩니다. 업힐에서 다리를 다 쓰면 후반 평지에서도 속도가 안 나오고, 편의점에서 쉬는 시간이 계속 늘어나면서 제한시간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퍼머넌트 첫 도전은 거리보다 획득고도를 먼저 봐야 합니다. 200km대라도 획고 1,000m대는 입문 후보가 될 수 있지만, 3,000m를 넘으면 중상급 산악 코스입니다. 코스 선택 전에는 공식 퍼머넌트 페이지에서 최신 GPX와 퍼머넌트 시트를 확인하고, 보급·야간 주행·복귀 동선까지 같이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퍼머넌트는 브레베보다 쉬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달릴 수 있어 일정은 편하지만, 혼자 달릴 가능성이 높고 보급·길찾기·페이스 관리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코스에 따라 브레베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첫 퍼머넌트는 어떤 코스가 좋나요?
처음이라면 200km대, 획고 1,500m 이하 또는 2,000m 전후 코스를 추천합니다. PT-45, PT-08, PT-28, PT-78, PT-80 같은 코스가 입문 후보로 보기 좋고, 실제 신청 전에는 공식 GPX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획고 3,000m 이상이면 많이 힘든가요?
네. 200km라도 획고 3,000m 이상이면 단순 장거리보다 산악 라이딩 성격이 강합니다. 업힐에서 체력을 많이 쓰기 때문에 후반 보급과 페이스 조절이 훨씬 중요합니다.
PT-25 백두대간 4는 초보자가 도전해도 되나요?
비추천입니다. 448km, 10,651m급 코스는 200K 퍼머넌트와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300K, 400K, 600K 브레베 경험과 야간 주행, 수면 전략, 장비 트러블 대응 경험이 필요합니다.
GPX는 꼭 넣어야 하나요?
처음 가는 퍼머넌트라면 꼭 넣는 편이 좋습니다. 코스 이탈은 시간 손실뿐 아니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민, 와후, 브라이튼, 스마트폰 지도 앱에 미리 넣고 오프라인 상황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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